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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쁨, 비교, 생존이라는 구조 속에서)
60대가 되니 이런 생각이 자주 듭니다.
왜 중요한 것들은 항상 늦게 깨닫게 되는 걸까.
젊었을 때는 몰랐습니다.
지금 당장 해야 할 일들이 더 중요했습니다.하루하루를 살아내는 것만으로도 벅찼고,
앞으로 나아가는 것이 가장 중요한 일이라 생각했습니다.그래서 인생에서 무엇이 중요한지
깊이 생각해 볼 여유가 없었습니다.지금 돌아보면
그때는 몰랐던 것들이 이제야 조금씩 보이기 시작합니다.건강, 관계, 마음의 평안
이 세 가지는
그때도 중요했지만
지금은 더 절실하게 다가옵니다.바쁨 속에서 놓친 것들
우리는 늘 바쁘게 살아왔습니다.
해야 할 일들이 끊이지 않았고
쉴 틈 없이 움직였습니다.바쁨은 어느 순간
미덕처럼 느껴지기도 했습니다.열심히 사는 것이라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고 보니
바쁨 속에서 놓친 것들이 있었습니다.가족과의 대화
나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
조용히 생각하는 여유이런 것들은
바쁨이라는 이유로 뒤로 밀려났습니다.나를 돌이켜 보면, 어느 한때도 바쁘지 않은 때가 없었고, 실체가 없는 일에 메달리고, 언제나 내일 걱정, 모레 걱정, 걱정이 끊이질
않았습니다. 일과 연관되어 정작, 가족간의 소중한 대화, 나에 대한 생각의 여유 등이 언제나 후순위였습니다.
바쁘게 사는 것이
틀린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 바쁨이 모든 것을 덮어버릴 때
중요한 것을 잃게 됩니다.
비교 속에서 흐려진 기준
또 하나는 비교입니다.
우리는 끊임없이 다른 사람과 비교하며 살아갑니다.
누가 더 잘 사는지
누가 더 앞서가는지이 기준 속에서
내 삶을 바라보게 됩니다.그 과정에서
나만의 기준은 점점 흐려집니다.남들의 기준이
내 기준이 되어버립니다.그래서
내가 진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점점 잊어버리게 됩니다.나를 잊어버리고, 누군가의 삶을 동경하고 따라 하기를 하면서 지난 시절을 보내고
현재도 진행중입니다
비교는 동기부여가 될 수도 있지만
지나치면 삶을 흐리게 만듭니다.==> 결국 중요한 것은
남이 아니라 나의 삶입니다.생존 속에서 밀려난 삶
마지막으로는 생존입니다.
먹고 사는 문제는
현실에서 가장 중요한 문제입니다.그래서 우리는
생존을 위해 많은 것을 선택합니다.안정적인 일
수입이 되는 일
현실적인 선택이 과정에서
어쩔 수 없이 포기하는 것들이 생깁니다.꿈
여유
삶의 방향이런 것들은
생존 뒤로 밀려나게 됩니다.==>그때는 최상인줄 알고 따라갔지만, 지금 일이 한가한 이 시간이 그시절에 적합했던 것 같습니다
생존은 중요합니다.
하지만 그것이 전부가 되면==> 삶의 의미는 점점 흐려집니다.
그래서 우리는 늦게 깨닫습니다
바쁨
비교
생존이 세 가지 속에서
==> 우리는 중요한 것을 뒤로 미루며 살아갑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서야
==> “그게 아니었구나”
==> “그때 알았더라면”이런 생각을 하게 됩니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습니다
돌아갈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다릅니다.
==> 지금은 알게 되었습니다
무엇이 중요한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그래서 저는 요즘
하나씩 바꾸고 있습니다조금 느리게 가더라도
조금 덜 가져도==> 중요한 것을 놓치지 않으려고 합니다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하지만
그냥 지나가지 않으려고 합니다
혹시 지금 이 글을 읽고 계신다면
==> 지금 놓치고 있는 것은 무엇인지
한 번 생각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다음 글에서는
==> “지금이라도 바꾸면 달라지는 5가지”를
조금 더 구체적으로 정리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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