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념을 보내며(온고지신)다사다난했던 한해도 저물어 갑니다.올 한해도 원하는 바 이루셨습니까? 그럭저럭 지나 왔습니까?사는 일이 늘 그러 하듯이 지금까지 무탈하게 살아온 것이 내가 살아온 현재의 모습이라 생각합니다. 2025년 을사년을 맞아서 신년이면 각자가 새해의 각오를 다지며, 소망을 마음으로 기원합니다.가정에, 개인에게도 원하는 일이 다 이루어지길 바래요. 모든 원인은 나에게서 오지만, 따지고보면 개인, 사회, 국가, 세계가 하나되어 가고, 이 속에서 나의 목표도 어우려 갑니다.화합하고, 다름을 인정하고, 보고, 듣고, 행할 때 우리들 각자가 이면의 뜻을 헤아려 권면하고, 뜻을 모아 바른 길로 인도하여 바르게 행동하며 나아가게 우리의 지도자들에게 올바른 소리로 하나되어 알게 합시다.여기 , 국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