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노후.건강.경험담
나는 이렇게 살아왔다, 그런데 달라지기 시작했습니다
(딸의 이야기를 듣고 바뀐 생각)나는 지금까지나름대로 최선을 다해 살아왔다고 생각합니다.가정을 지키고책임을 다하고주어진 일을 묵묵히 해내는 것,그것이 올바른 삶이라고 믿었습니다.힘들어도 참고말하지 않아도 이해받을 것이라 생각하며그렇게 살아왔습니다. 돌이켜보면틀린 삶은 아니었습니다.하지만 지금 와서 보면한 가지는 분명합니다.👉 너무 외눈으로 세상을 보고 맞는 길이라 생각하고 살아왔다는 것입니다.그런데 베트남에서딸과 대화를 나누던 중생각이 흔들리는 순간이 있었습니다.딸은 해외에서 활동하며다양한 사람들과 환경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그 이야기를 들으며처음에는 그저 “다르겠지”라고 생각했습니다.하지만 이야기를 들을수록그 생각은 점점 바뀌었습니다.👉 “그건 다름이 아니라전혀 다른 삶의 방식이구나”딸은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