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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조금 불편할 수도 있습니다)
살다 보면
이런 순간이 옵니다.문득
세상과 멀리 떨어진듯 한 시간입니다.
전화도 없고
메시지도 없고
누군가를 떠올려도👉 “지금 연락해도 될까”
이 생각이 먼저 드는 순간입니다
저는 최근에
이 느낌을 자주 경험했습니다
예전에는
항상 사람이 있었습니다
✔ 함께 일하는 사람
✔ 자주 만나는 사람
✔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관계
그래서
혼자라는 생각을
해본 적이 많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조금 다릅니다
시간은 생겼는데
사람은 줄어든 느낌입니다
나를 돌아 보니까 인생 잘못 살았나 하는 느낌. 특히, 친구라 생각했던 사람과 그냥 지나가는 사람이라 생각될 때,
그러나 지금은 소그룹, 믿음으로 모인 사람들과 만남을 기대하는 시간이 내 주변에 나와 소통하는 이들 많구나.....
이때
한 가지 질문이 들었습니다
👉 “나는 언제부터
혼자가 되어가고 있었을까”
생각해보니
특별한 계기가 있었던 것이 아니었습니다
조금씩이었습니다
✔ 바쁘다는 이유로 미루고
✔ 스스로 관계를 정의하고
✔ 다음에 보자고 넘기고
이 작은 선택들이 쌓여서
👉 지금이 된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더 놀라운 것은
👉 이 흐름이
저만의 이야기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많은 분들이
비슷한 이야기를 합니다
“요즘은 만날 사람이 줄었다”
“연락할 사람이 많지 않다”
이 말 속에는
👉 공통된 흐름이 있습니다
우리는
👉 관계를 놓치려고 한 것이 아니라
👉 미루다가 놓치게 된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
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조금 불편하지만
중요한 질문 하나를 드리고 싶습니다
👉 지금 떠오르는 사람 중
편하게 연락할 수 있는 사람이 몇 명이나 되십니까
많지 않다면
👉 그건 이상한 것이 아닙니다
👉 지금 시대의 흐름입니다
하지만 여기서
한 가지는 분명합니다
👉 그대로 두면
더 줄어듭니다
그래서 저는
작은 결심을 했습니다
👉 기다리지 않기로
👉 먼저 연락해보기로
👉 작은 만남이라도 이어보기로,
처음에는
어색했습니다
괜히 망설여지고
부담도 느껴졌습니다
하지만 한 번 해보니
조금 달랐습니다
👉 생각보다 반가워했고
👉 생각보다 자연스러웠습니다
“아주 오랫만에 친구에게 전화하며, 잘지내는가? 목소리 한 번 들으보려 전화했습니다”
정말 반갑고, 따뜻했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이렇게 생각합니다
👉 관계는 끊어진 것이 아니라
👉 멈춰 있었던 것일 수도 있다
그리고 한 가지 더
👉 내가 먼저 손내밀어야
다시 이어집니다. 그런데 그게 여의치 않더라고요
이 글을 읽고 계신 분께
조심스럽게 여쭤보고 싶습니다
👉 지금 떠오르는 사람 한 명 혹은 불편했던 사람
그 사람에게
오늘 연락해 보실 수 있겠습니까
길게 말하지 않아도 됩니다
✔ “잘 지내시죠?”
✔ “생각나서 연락해 봅니다”
이 한 문장이면 충분합니다
📌 결론
우리는
👉 혼자가 되려고 한 것이 아니라
👉 그냥 흘러온 것입니다
하지만
👉 지금부터는
다르게 선택할 수 있습니다
이 글을 여기서
끝내지 않으려고 합니다
👉 실제로 관계를 다시 만드는 일련의 과정
👉 실패했던 경험
👉 다시 이어진 이야기
이 부분을
계속 기록해 보려고 합니다
👉 함께 보시겠다면
구독과 공감으로 이어가 주셔도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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